
도서명: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세이노(필명)
도서 분류: 자기계발서
1. 목차로 보는 하이라이트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 내가 분노하여야 할 대상은 세상이 아니었다. 나 자신이었다.
- 뒷바퀴를 돌리는 것은 당신의 발이지만 앞바퀴를 돌려 방향을 잡는 것은 당신의 손이며 눈이고 의지이며 정신이다
<스트레스의 뿌리를 없애라>
- 화를 내면 우리 몸의 먼역기능을 저하시키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 반면에, 웃음은 우리 몸의 방어능력인 면역력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 문제의 핵심을 살펴보자. 왜 스트레스가 생기는가?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 문제는 어디서 발생하는 것인가?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발생한 문제가 풀리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다. 왜 문제가 안풀리는 것일까? 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왜 모르는가? 책도 안 읽고 공부도 안 하기 때문이다. 왜 공부를 스스로 안하는가? 게으르기 때문이며 스스로의 판단과 생각을 우물 안 개구리처럼 최고로 여기기 때문이다.
- 스트레스를 없애는 가장 정확한 방법 역시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뿌리째 뽑아 버리는 것이다.
- 왜 속으로 삭이려고 기를 쓰면서 열받는가. 상급자, 하급자 관계없이 당신이 느끼는 것을 뜸 들이지 말고 술 먹지 말고 커피 한잔 같이 하면서 그대로 솔직히 이야기하여라.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라>
- 나는 고민거리를 오직 두 가지로 나눈다. 내가 걱정해 해결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이다. ... 무슨 걱정거리가 있건 그것을 종이에 적어 보라. 틀림없이 서너 줄에 지나지 않는다. 그 몇 줄 안 되는 문제에 대해 10분 안에 해답이 나오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으로서는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이 아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 10분을 질질 고무줄처럼 늘려 가면서 하루를 허비하고 한 달을 죽이며 1년을 망쳐버린다. 머리가 복잡하다고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사실은 해결방안도 알고 있으면서 행동에 옮기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학벌 좋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 부자가 되려면 미국인들이 '길거리 지식'이라고 부르는 총체적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이것을 대조직에서 배우기는 대단히 어렵다. 언제나 일 전체보다는 일부분만 배우게 되고 맡은 분야 이외에는 관심을 잘 두지 않기 때문이다.
- 일을 총괄적으로 좀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직장을 찾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
<전문직에 종사하면 부자가 될까>
- 전문직 종사자들은 어떻게 하여야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가? 먼저 약점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있다. 1) 자부심 2) 직원들에 대한 대우가 형편없다 3)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정말 잘 모른다. 4) 자기가 관련된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을 흡수하는 속도가 뜻밖에도 느리다.
- 전문직 종사자가 그 집단에서 승자가 되어 부자가 되려면 '관련된 다른 모든 분야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경제신문을 반드시 읽어라. 특히 부동산에 대하여 많이 배워두어라.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 일을 좀 더 잘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1) 어떤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면 반드시 개선점을 찾아내라. 2) 행동하기 전에 그 일에 필요한 지식을 반드시 흡수하여라. 3) 실수하지 말라. 4) 효율적으로 일해라. 5) 그 일을 이미 해 본 경험자들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라.
<이런 일은 하지 말아라>
- 당신이 받는 대가가 고객의 수와 관련 없이 정해져 있다면, 또는 자신의 노력 여하보다는 근무연한에 의하여 결정된다면 그곳을 빨리 뛰쳐나와야 할 것이다. 일한 대가가 노동시간의 양과 비례하기만 하는 일 중에는 금으로 만든 컨베이어 벨트 앞에 서 있는 일도 있기는 하지만, 부자가 되어 경제적 육체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효율적인 일은 결코 아니다.
<아무 일이나 재미있기 하라>
- 백만장자들은 '어떻게 하다보니까 하게 된 일'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그 일을 사랑하고 즐김으로써 '능력과 적성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일'로 바꾸어 버렸던 것이다.
- 실제로 39살에 평생 먹고살 만한 재산이 모인 것 같아 은퇴 시도를 했는데 곧 다시 손에 일을 잡았다. 왜 그랬을까? 일하는 재미를 대체할 만큼 매력적인 것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 중요한 것은 어느 분야에 발을 내밀든 간에 나는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정도 이상으로 그 분야에서 귀신이 되고자 노력을 하였다는 점이다.
- 우선 무슨 일에 뛰어들든지 간에 모든 관련 지식을 책을 통해 공부하는 것은 언제나 필수였다.
- 명심해라. 내가 믿고 있는 원칙은 단 하나, 모르면 괴롭고 알면 즐겁다는 것이다.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몸값이 오른다>
- 당신의 수입은 당신이 만들어 내는 부가가치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
-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그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지식으로서 당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종이에 자세히 기록하여보라. 대부분 기껏해야 서너 페이지에 불과할 것이다.
<일의 대가는 질로 따져라>
- 남들이 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 절대 오늘의 이득에 눈이 멀면 안 된다는 것, 부자들은 끼리끼리 산다는 것, 한 명의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게 되면 시간은 좀 걸리지만 그 주변의 모든 부자들도 언젠가는 내 고객이 된다는 것.
<일의 종류에 따라 부자 되는 길이 다르다>
- 같은 일을 반복하지만 그 영역이 조금씩 더 넓혀지거나 하던 일이 다른 일로 바뀌는 일이 있다. 우선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귀신이 되면서 상급자가 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사장과 눈높이를 맞추고 시야를 넓혀야 한다.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돈과 먼저 친해져라>
- 경제 흐름을 알려 주는 모든 기사는 정말 놓치지 않는다.
- 돈과 친하다는 것은 경제 게임의 법칙을 안다는 것이고 경제의 피가 흐르는 증권, 부동산, 경영, 사업 등에 대한 책들을 읽는다는 뜻이다.
<시간이 돈이 되게 만들어라>
- '돈이 되는 시간'은 경제적 대가가 주어지는 노동시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사기꾼 판별법>
- 법인과 계약을 할 때는 대표이사 아무개의 날인을 받는 동시에 개인 아무개의 개인 인감 날인도 받아야 대표이사 개인에게 책임 추궁을 할 수 있음을 기억해라.
<젊을수록 돈을 아껴라>
- 당신이 특별한 재능도 없는 보통 사람이라면 당신 호주머니에 돈이 쌓이는 법칙은 단 하나라는 사실이다. "먼저 몸값을 올려 나가면서 최대한 절약하고 최대한 먼저 모아라. 그러면 먼저 쌓일 것이다." 그 쌓인 돈이 부자가 될 종잣돈이 된다.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 생활 수준이 높다고 해서 높은 행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 행복은 우리가 소유한 것들이 유형의 것이건 무형의 것이건 상관없이 그 양과 질이 증가하는 과정이 계속될 때 얻어진다.
- 소득의 많고 적음 그 자체가 아니라 소득이 매년 오르고 있을 때 인간은 행복을 더 많이 느낀다는 것이다.
- "사람은 자신의 삶에 변화를 스스로 일으켜 그 어떤 분야에서든지 자신의 가치를 계쏙 증대시켜 나갈 때 행복을 맛볼 수 있다"
- 남이 하면 따라 하고 남이 좋다면 따라서 좋다고 박수 치는 그런 삶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 뿌듯하여질 수 있는 주체적 삶을 찾아라.
-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고 책을 읽고 지식을 습득하여 삶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때 언제나 나는 뿌듯함과 행복감에 충만하였다.
<부자들에게는 과소비가 없다>
-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어떤 소비가 과소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주는 기준은 오직 하나이다. 자기 계발을 위한 지출이었는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부자가 되는 데 도움을 주는 책들을 제대로 골라 많이 읽고 스스로를 변화시켰다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나는 믿는다.
- 당신의 나이나 지위와 상관없이 당장 <신입사원 길라잡이(조용문,박윤영)>나 <입사 1년 이내에 일류사원이 되자(사카가와사키오) 같은 책을 읽어라. 내가 책을 읽어온 이유는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물어볼 만한 사부가 주변에 없었기 때문이다.
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협상 능력을 길러라>
- 협상 책 추천: 명사회자 래리 킹의 절친한 친구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 협상에 대한 세 가지 접근 방법이 있다고 가르쳤엇다. 오리엔탈, 웨스턴, 갱스터 스타일
<나의 어린 시절과 아버지>
- 아버지가 내게 심어 주려고 한 것이 어떤 일 전체의 뼈대를 보는 능력이었고 일을 하는 데 있어서의 세부적인 것을 놓치지 않는 방법론이었음을 깨닫게 된 것은 내가 이 세상을 홀로 살아가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내가 남들보다 일을 더 잘한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부티보다 귀티나게 외모에도 신경 쓰라>
- 부티를 내지 말고 귀티가 나도록 하라. 귀족적 세련됨을 갖추라.
- 전화 음성, 운전 습관, 의상 코디에서도 귀티가 나오게 하라. 그것이 진짜 매력이다.
2. 감상평
처음 판권에 관한 부분을 읽었을 때, 대단한 사람이다 존경스럽다. 요즘 세상에 어떻게든 자기가 가진 재주를 수익화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거의 무료배포 수준으로 출간하다니 대단해보였다. 그러고 조금 더 읽다가는 욕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 거부감이 들었다. 정말 살다살다 이런 책은 처음 읽어봤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출판을 목적으로 작성된 글이 아닌, 자신의 노하우 및 생각을 카페에 올리는 형식으로 작성되다 보니 저자 세이노의 생각이 필터링 없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었다. 그러다가 더 읽을수록 세이노라는 분께 완전 빠지게 되었다. 자신이 아는 꿀팁을 최대한 전달해주고자하는 표현법에도 익숙해지고 삶을 대하는 방식이 존경스러웠다. 어떻게보면 꼰대처럼 보이는 멘트 한가득인 책이지만, 삶에 대한 통찰력이 느껴져서 그런지 내용을 마음열고 받아들일 수 있었다. 전자책 기준으로 1000페이지가 넘는 많은 양의 책이라 내용을 모두 기억하기는 어렵고, 바이블처럼 내가 필요한 상황에 목차를 보며 하이라이트 해둔 부분을 찾아 읽으면 살아가면서 어느 때나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책이다. 직장 생활에 있어서, 사업을 할 때, 계약을 할 때, 인간 관계, 협상할 때, 공무원/변호사/의사 등을 만날 때 등등 어려운 상황에서 인생 성공한 선배가 잘되라고 주는 조언으로 너무 좋은 글들이 많다. 나만 알고 싶은 책이지만 너무너무 이미 유명한 책이라 친한 사람들에게만 강력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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